입국신고서 영어로 어떻게 물어볼까? 승무원 질문법 완벽 정리
📋 목차
해외여행 처음 가시는 분들이 비행기 안에서 가장 당황하는 순간이 있더라고요. 바로 승무원이 나눠주는 종이를 받았는데 뭔지 모르겠고, 영어로 뭐라고 물어봐야 할지 막막한 그 순간이에요. 저도 첫 해외여행 때 입국신고서를 못 받아서 입국심사대에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거든요.
오늘은 이런 상황을 단 몇 문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바이벌 영어를 알려드릴게요. 10년 넘게 여행 다니면서 터득한 실전 표현들이라 여러분도 바로 활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입국신고서 영어 표현부터 승무원에게 질문하는 법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 테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입국신고서가 뭔지 먼저 알아야 해요
입국신고서는 영어로 Arrival Card 또는 Disembarkation Card라고 불러요. 나라마다 부르는 명칭이 조금씩 다른데, 미국은 Customs Declaration Form이라고 하고, 일본은 Arrival Card와 Customs Declaration을 따로 나눠서 받더라고요. 이 서류는 해당 국가에 입국할 때 여행 목적, 체류 기간, 숙소 주소 등을 적는 공식 문서예요.
보통 착륙하기 1~2시간 전에 승무원들이 기내를 돌면서 나눠주는데, 잠깐 화장실 갔다 오거나 잠들어 있으면 못 받는 경우가 생겨요. 이때 당황하지 말고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바로 받을 수 있거든요. 중요한 건 이 서류를 미리 작성해 두면 입국심사대에서 대기 시간을 확 줄일 수 있다는 점이에요.
💡 꿀팁
입국신고서는 나라마다 양식이 다르니까 출발 전에 해당 국가의 입국신고서 샘플을 검색해서 미리 어떤 항목이 있는지 파악해 두세요. 숙소 주소와 전화번호는 반드시 메모해 가시는 게 좋아요.
승무원 자연스럽게 부르는 영어 표현
승무원을 부를 때 그냥 "Hey!"라고 하면 좀 무례하게 들릴 수 있어요. 가장 자연스럽고 정중한 표현은 "Excuse me"로 시작하는 거예요. 손을 살짝 들면서 눈을 마주치고 "Excuse me"라고 하면 대부분 바로 다가와 주시더라고요.
콜버튼을 눌러서 부르는 방법도 있는데, 사실 음료 리필이나 간단한 요청이 아니면 직접 눈을 마주치고 부르는 게 더 빨라요. 승무원이 통로를 지나갈 때 타이밍을 잡아서 부르면 되거든요. 참고로 영어권에서는 승무원을 Flight Attendant라고 부르는데, 직접 호칭할 때는 그냥 "Excuse me"만 써도 충분해요.
입국신고서 요청할 때 핵심 문장 BEST 5
자 이제 본격적으로 입국신고서를 요청하는 핵심 문장들을 알려드릴게요. 이 다섯 문장만 외워두시면 어떤 항공사를 타더라도 문제없이 소통하실 수 있어요.
1. "Excuse me, could I have an arrival card, please?"
(실례합니다, 입국신고서 한 장 받을 수 있을까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정중한 표현이에요. could를 써서 공손함을 더했거든요.
2. "I missed the arrival card. May I have one?"
(입국신고서를 못 받았어요. 하나 받을 수 있을까요?)
잠들어서 못 받았거나 화장실 갔다가 놓쳤을 때 쓰면 딱이에요.
3. "Do you have a customs declaration form?"
(세관신고서 있으신가요?)
미국 입국 시에는 이 표현이 더 정확해요. 나라마다 양식 이름이 다르거든요.
4. "Could I get two arrival cards? I'm traveling with my family."
(입국신고서 두 장 받을 수 있을까요? 가족이랑 같이 여행 중이에요.)
가족 여행 시 여러 장 필요할 때 유용한 표현이에요.
5. "Is there a Korean version available?"
(한국어 버전도 있나요?)
인기 관광지 노선에서는 한국어 입국신고서를 비치해 둔 경우도 있더라고요.
💬 직접 해본 경험
일본 갈 때 기내에서 푹 자버려서 입국신고서를 못 받은 적이 있었어요. 당황해서 멀뚱멀뚱 있다가 용기 내서 "Excuse me, I fell asleep. Could I have an arrival card?"라고 했더니 승무원분이 웃으면서 바로 건네주시더라고요.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작성 방법 모를 때 질문하는 표현
입국신고서를 받았는데 어떤 항목에 뭘 써야 할지 모르겠을 때가 있잖아요. 특히 영어로 된 질문이 이해가 안 되거나, Purpose of Visit 같은 항목에서 뭐라고 적어야 할지 헷갈릴 때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정리해 봤어요.
"What should I write here?"
(여기에 뭘 써야 하나요?)
가장 직관적인 표현이에요. 해당 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물어보면 돼요.
"I'm not sure what this question means."
(이 질문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특정 항목의 의미를 모를 때 쓰기 좋은 표현이에요.
"How do I fill out this section?"
(이 부분은 어떻게 작성하나요?)
fill out은 서류를 작성하다는 뜻으로 공식 문서 관련해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거든요.
"Should I write in English or can I use Korean?"
(영어로 써야 하나요, 아니면 한국어로 써도 되나요?)
대부분 영어나 해당 국가 언어로 써야 하지만, 확인 차원에서 물어보면 안심이 되더라고요.
실전 다이얼로그로 연습해 보기
이론만 알면 막상 실전에서 입이 안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실제 기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대화 형식으로 정리해 봤어요. 이 대화를 몇 번 읽어보시면 실제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말이 나올 거예요.
💡 꿀팁
펜을 빌릴 때는 "Do you have a pen I could borrow?"라고 하면 자연스러워요. 참고로 기내에서 빌린 펜은 꼭 돌려주셔야 해요. 승무원들이 펜 분실 때문에 곤란해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제가 직접 겪은 실수담 공유
여행 경력 10년이 넘었지만 저도 처음에는 수많은 실수를 했어요. 그중에서도 입국신고서 관련해서 가장 창피했던 경험을 공유해 드릴게요. 여러분은 저처럼 당황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 주의
태국 갈 때 입국신고서에 호텔 주소를 안 적어갔던 적이 있어요. 분명 예약 확인서에 있었는데 캡처를 안 해뒀더라고요. 기내 와이파이도 안 되고, 결국 입국심사대에서 한참을 서서 휴대폰 데이터 로밍 켜고 호텔 주소 찾느라 진땀 뺐어요. 뒤에 줄 서 계신 분들 눈치도 보이고 정말 민망했거든요. 그 이후로는 무조건 호텔 예약 확인서를 캡처해서 오프라인으로도 볼 수 있게 저장해 둬요.
또 한 번은 미국 입국할 때 세관신고서를 두 장 받아야 하는 줄 모르고 한 장만 받았어요. 미국은 가족이 함께 여행해도 성인 1인당 각자 세관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입국심사대 직전에서야 알고 부랴부랴 다시 작성했는데, 이때부터 나라별로 입국 서류 규정을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런 실수들 덕분에 지금은 출발 전에 해당 국가 입국 요건을 꼭 체크하고, 필요한 정보는 스마트폰 메모장에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두는 습관이 생겼어요. 여러분도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저처럼 당황하는 일 없으실 거예요.
여행 전문가의 서바이벌 꿀팁
입국신고서 작성과 관련해서 영어 표현 외에도 알아두면 유용한 실전 팁들이 있어요. 10년 넘게 여행 다니면서 터득한 노하우들을 정리해 봤으니 참고하세요.
출발 전 호텔 정보 캡처하기
호텔 예약 확인서에 있는 호텔명, 주소, 전화번호를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세요. 기내 와이파이가 안 되거나 느릴 때 오프라인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거든요. 저는 아예 메모장에 따로 정리해서 저장해 둬요.
검정 볼펜 챙기기
입국신고서는 대부분 검정 또는 파란색 볼펜으로 작성해야 해요. 연필이나 사인펜은 안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기내에서 펜 빌리기 번거로우니 직접 챙겨가시는 게 편해요.
여권 정보 미리 메모하기
여권번호, 발급일, 만료일 같은 정보를 미리 메모해 두면 서류 작성할 때 여권을 꺼내지 않아도 돼서 편해요. 특히 좁은 기내 좌석에서 가방 뒤적거리는 게 은근 불편하거든요.
영문 주소 변환해 두기
한국 집 주소를 영문으로 변환한 것도 미리 준비해 두세요. 우체국 영문주소 변환 서비스를 이용하면 쉽게 변환할 수 있어요. 귀국 시 세관신고서에 필요한 경우가 있거든요.
💬 직접 해본 경험
요즘은 많은 국가에서 전자입국신고서를 도입하고 있어요. 한국도 Q-CODE가 있고, 일본은 Visit Japan Web, 미국은 ESTA 같은 시스템이 있거든요.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작성해 두면 기내에서 종이 서류 작성할 필요 없이 QR코드만 보여주면 되니까 훨씬 간편해요. 저는 이제 가능하면 무조건 전자입국신고 먼저 확인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입국신고서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A. 가장 일반적으로 Arrival Card 또는 Disembarkation Card라고 해요. 미국 입국 시에는 Customs Declaration Form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고, 나라마다 명칭이 조금씩 다르니 두 가지 모두 알아두시면 좋아요.
Q. 입국신고서를 못 받았을 때 어떻게 요청하나요?
A. "Excuse me, could I have an arrival card, please?"라고 하시면 돼요. 잠들어서 못 받은 경우에는 "I missed the arrival card"를 앞에 붙이면 상황 설명까지 자연스럽게 되거든요.
Q. 입국신고서는 언제 나눠주나요?
A. 보통 착륙 1~2시간 전에 승무원들이 기내를 돌면서 나눠줘요. 장거리 노선의 경우 기내식 배식 후에 나눠주는 경우가 많고, 단거리 노선은 이륙 직후에 나눠주기도 하더라고요.
Q. 입국신고서를 잘못 작성했으면 어떻게 하나요?
A. 승무원에게 새 서류를 요청하시면 돼요. "I made a mistake. Could I have another one, please?"라고 하면 새 입국신고서를 받을 수 있어요. 수정액이나 줄 긋기보다는 새로 작성하는 게 깔끔하거든요.
Q. 한국어로 된 입국신고서도 있나요?
A.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노선에서는 한국어 입국신고서를 비치해 둔 경우가 있어요. "Is there a Korean version available?"이라고 물어보시면 확인해 줄 거예요. 다만 모든 항공편에 있는 건 아니니 영어 버전도 작성할 줄 아셔야 해요.
Q. 가족이 함께 여행할 때 입국신고서는 몇 장 필요한가요?
A. 나라마다 규정이 달라요. 일본은 가족당 1장이 기본이지만, 미국은 성인 1인당 각각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헷갈리면 승무원에게 "How many forms do I need for a family of four?"처럼 물어보시면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어요.
Q. 입국신고서에 뭘 적어야 하나요?
A. 기본적으로 이름, 생년월일, 여권번호, 국적, 여행 목적, 체류 주소, 체류 기간 등을 적어요. 나라마다 항목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비슷하거든요. 호텔 주소와 전화번호는 미리 메모해 가시는 게 좋아요.
Q. 입국신고서 작성 시 대문자로 써야 하나요?
A. 네, 대부분의 입국신고서는 블록체 대문자(BLOCK LETTERS)로 작성하라고 안내되어 있어요. 필기체로 쓰면 기계 판독이 어렵거나 심사관이 읽기 힘들 수 있거든요. 깔끔하게 대문자로 적어주세요.
Q. 전자입국신고서가 뭔가요?
A. 종이 입국신고서 대신 온라인으로 미리 작성하는 시스템이에요. 한국은 Q-CODE, 일본은 Visit Japan Web, 미국은 ESTA처럼 나라마다 시스템이 있어요. 출발 전에 작성해 두면 입국심사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오늘 알려드린 입국신고서 영어 표현들만 익혀두시면 어떤 항공편을 타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 있게 요청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cuse me, could I have an arrival card, please?" 이 한 문장만 기억해도 기본은 해결되거든요. 다음 여행에서는 꼭 활용해 보시고, 입국 심사도 스마트하게 통과하시길 응원할게요!
면책조항: 본 글은 개인적인 여행 경험과 일반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각 국가의 입국 규정과 필요 서류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여행 전 반드시 해당 국가 대사관 또는 공식 정부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의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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